12일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영환 의원은 "의료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윤리를 존중하는 위원회를 만들 계획인데 드러머 남궁연 씨와 가수 신해철 씨의 아내 윤원희 씨를 위원장으로 모시겠다고 제안드렸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 의원실에서 열린 이른바 '신해철법' 개정 촉구 공연 관계자 및 고 신해철 유가족 면담에 참석한 신해철 씨의 어머니에게 "제가 오늘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에 임명됐는데, 허락하신다면 영입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너무하네 정말
출처 | http://m.tf.co.kr/read/ptoday/1625334.htm?retRef=Y&source=https://m.search.daum.net/search%3Fw=news%26q=%EC%95%88%EC%B2%A0%EC%88%98%26sort=1%26cluster=n |
출처 보완 |
2016.02.12. [더팩트] 국민의당 "남궁연·신해철 아내 윤원희 영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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