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터져서 아직도 방사능에 노출되고 있잖아요. 앞으로도 몇백년동안 이어질수도 있는 문제기도 하고요. 근데 일본에서 만든 제품 같은 경우 분자구조라던지 이런게 변형되면 방사능이 없어지기도 하나 해서요. 예를들면 유리같은거요. 처음엔 유리도 어떤 가루이거나 물질이었을텐데 고온에서 녹여서 유리로 만드는거잖아요. 그럼 형질이 변형 되었는데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거나 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먹거리에 대해서나 방사능이 위험하다고 하지, 제품에 관련되선 말이 없더라구요.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중에 일본 제품을 사용해서 방사능에 노출 될수 있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