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 계엄령으로해서 영구집권이라는 시나리오는 불가능하다고 보구요.
이제부터 제 개인적인 추론입니다.
부칸하고는 긴박하게 대결양상을 끌고는 갈 겁니다.
국지전이던 뭐던 불안불안하게 끌고 갈것 같아요.
근데 작년 11월에 반기문이 방북추진하다 유야무야된 거 기억하시는 분 있을려나?
차기 대권 어쩌구하면서 말이죠.
전 이게 떠올라요.
이런 대결양상에서 위협을 무릎쓰고 반기문총장이 뱅기타고 부칸가서 정은이랑 사바사바하고 다시 한국으로 와서 박그네랑 사바사바하고
다시 평화 피쓰피쓰하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종편에서 연일 반기문찬가가 울려퍼지고 김종인 더민주입당 저리가라로 반기문 새누리입당나오면서
총선판국이 뒤집히는거
이렇게 되지않을까하는 말도안되는 예측이 듭니다.
반기문으로서는 차기대선주자로서 이미지메이킹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새누리로서는 총선판국 뒤집을 좋을 찬스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