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거보고 남도 살때...
전 그때가 참 좋더라구요?!

누가 내가 사는걸 따라산다 기분나쁘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전 제가 사서 좋으면 막 남들한테 영업하는 스타일이랔ㅋㅋㅋ

영업성공하면 너무 흐뭇해요

물론 제기준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것만 영업하긴 하지만요!

직장에서도 동료들한테 자연스럽게 영업질 할때 많은데 넌 참 잘 파는거?같다고 하심..ㅋㅋㅋㅋ

약국에서 일하는데 약국 화장품 브랜드들이 가끔 약국에 들어오는데
영업사원들이 막 팔아달라고 샘플도 주고가고 그래요

제가 써보고 진짜 좋으면 손님들한테도 막 권해서 팔고 그러거든요...!!

암튼 남들이 제가 쓰는 제품 좋다고 사고 이런거 보면 너무 흐뭇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