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경추방및 북한의 무대뽀행위들에 겁이나기시작했습니다.
전쟁이날까봐 겁이나는겁니다.
전쟁이나서 제한목숨죽고 우리나라가 파괴되는것이 두려운것이아닙니다.
전쟁이나서 내부의 적들이 뒤에서 등을 쑤실까봐 두려운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국정원의 규모나 파워가 매우약합니다.
미국만해도 cia가있는데 영화나 드라마의영향인지 cia소리만들어도 위엄이 가슴속에서 돋아나죠?
우리나라 국정원은 어떻습니까. 약해도 너무약합니다. 이미지만 약한게 아닙니다.
얘내들이 실제로 우리나라의 간첩들을 떄려잡을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그리고 빨갱이간첩들은 우리사회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전쟁나면 당장 한전같은데 불지르러 달려갈놈들이죠.
좀 소심한 빨갱이간첩들은 인터넷으로 헛소문 퍼트리면서 공작해댈겁니다.
상상만해도 두렵네요.
전쟁은 언제든 발발할수있습니다. 정은이가 한마디만하면 바로 전쟁이죠.
근데 우리는 그런 유사시에 충분한 대비가 되어있지않습니다.
때문에 지난 기간 약해졌던 국정원의 기능을 다시 복구해야할것입니다.
국내 빨갱이간첩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유사시에 놈들을 제어하는데 총력을 다해야할것입니다.
저는 참걱정스럽네요.
괜히 빨갱이들이 국정원폐지 국보법폐지 미군철수를 날마다 외치는게 아니거든요.
위에것들이 다 이루어지면 북한은 바로처들어올겁니다.
준비가필요합니다 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