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朴대표, 당청 브리핑
23일 이명박 대통령은 당청회동을 통해 "이번 추경은 일자리 추경이자 서민 추경"이라며 "당 지도부가 추경안의 원만하고 조속한 처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야당과 대화하고 협력을 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당청회동의 참석자는 이명박 대통령, 정정길 대통령실장, 맹형규 정무수석, 이동관 대변인 등이 참석을 했고, 한나라당에서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 안경률 사무총장, 김효재 대표비서실장, 윤상현 대변인이 참석했다.
관련자료
http://www.independent.co.kr/news_01/n_view.html?kind=main&id=24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