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북?
정치?
국방?
위안부?
이딴거 하나도 안먹힙니다. 통하는거는요 내가 죽는다. 날 살리려면 민주당을 지지해야한다. 이런 논리로 가야합니다.
부모님꼐 민주당 지지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할떄 전 이거 한마디로 끝냈어요.
(민주당하고 국민의당에서 망설이더라고요.)
민주당이 이번 총선때 성공하지 못하여 난 10년후에 직장을 잃을것이고. 나중에 그때 내가 부모님 등골 빼먹게 될텐데 그걸 책임져 주실수 있다면
국민의당 찍던지 새누리 찍던지 맘대로 해라.. 라고 했는데
민주당 찍겠다 하시더라고요.
오유에도 비슷한 이야기 좀 올라오는것 같은데요.
콘크리트 금가게 하는 방법에는 자기가 직접 얻어맞아야. 혹은 자기 최측근이 얻어맞아야 그나마 눈길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