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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23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시연시★
추천 : 0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8 11:46:08
방금 버스정류장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데
눈앞에 큰 벌 한마리가 날아다녀서
벌을 무서워하는 저는 몸이 굳어있었어요ㅠ
그순간 버스를 타려고 일어나신 아주머니 핸드백에
안.착.
아주머니가 벌을 데리고 같이타셨는데 어쩌죠..?
방금 범계역에서 강남 방향으로 출발한 3030버스의
기사님을 비롯한 승객여러분 죄송합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떼드리지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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