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있어서 사격을 빼놓을수 없죠
하지만 사격을 하다가 가끔 탄피가 없어 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땐 사격을 중단하고 빡친 중대장(사격지도관)이
전 중대원들에게 탄피 수색을 명령하여
찾.을.때.까.지!! 수색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아래글을 보면
누군가 어디서 구해오기 마련..
하지만 탄피를 잃어버린 당사자는 개갈굼을 먹게 되는데요
자기도 본의 아니게 잃어버릴 수 있기에 이러한 글을 쓰게 됩니다.
여기서 질문.
그 누군가는 어디서 구해 올까요??
그것은 바로
입대 전 미리 사왔기 때문입니다.
탄피를 사가지고 가면 나중에 자신이 탄피를 잃어 버렸을때
바로 신속하게 주머니에서 꺼내어
" 아 제가 숫자를 잘못셋습니다. 탄피 10발 맞습니다! "
이렇게 하면 위기에 순간에서 벗어 날수있습니다.
참고로 훈련소 근처에서 사가시면 쫌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