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널린 방법은 해봤는데. 없다고는 뜨는데. 해킹 툴이라는게 언제든지 모습을 바꿀수 있다고 하더군요. 학교에서 제 반에 한명이 제 사생활을 계속 떠벌리고 다니더군요. 전 한번도 말한적이 없습니다.근데 이걸 추궁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확한 증거도 없는데. 말 해봤자. 이상한 놈 취급 당할것 같고 해서. 보안 관련한 지식이 없어도 찾을수있는 방법은 없나 질문합니다. 아니면 사이버 수사대에 상담을 넣어보는것도 좋을까요? 저번에 포멧할때 너무 포멧을 안해서 전체적으로 시스템에 필요있는 폴더 말고 외부에서 다운 받은 파일들을 지우다가 어배스트 백신이 해킹툴 하나를 잡아냈더군요. 그래서 포멧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조심성 없게 토렝이 사용하다가 크롬에 악성코드가 걸려버렸는데.그때 부터 다시 반에 수상한 소문 퍼지더군요. 걔도 제가 의식하는건 알고있는건지. 교활한 우모씨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