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1호인 표창원 비대위원은 총선에서 자신의 거취와 관련 “지역구이건 비례대표이건 당이 결정해서 알려주면 그대로 따르겠다”고 말했다.
표 비대위원은 4일 오후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필요하다면 아예 불출마까지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일 제20대 총선에서 전북 정읍에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의 9번째 영입인사 하정열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가 정읍시 수성동 성림프라자 2층에서 문을 열었다.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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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고발뉴스] 표창원 “불출마까지 포함, 당의 결정에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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