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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다가 확 짜증이 솟아서
게시물ID : dungeon_65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즈마야
추천 : 3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24 08:28:49
던파 잘 하고 던게에서 네임드 되는거... 그것만 가지고 오유에 정착한건데 옆게시판 글이 계속 신경쓰여서 쭉쭉 읽어 나가고.. 한국 상황 꼴이 말이 아니고.. 일본에 있으니, 오히려 일본 정치와 한국 정치를 그렇게 비교하게 되더이다.. 어제도 아는 형이랑 술마시면서 그 형은 예전에 막 엄청 놀던 사람인데 요즘들어 공부에 맛들려서 정치 경제에 대해서 나한테 물어오는 형인데.. 그렇게 정치나 경제에 대해서 재밌어 하던 형이 안색을 바꾸더니 우리가 일본에서 이러고 있어도 되냐고 한국에선 동생이 오늘 물대포 맞고 왔다카드라고.. 깨어있기는 깨어있는데.. 우리 몸이 일본에 있어서 갈수가 없드라고. 그저 맥주를 앞에 놓고 한탄할 뿐이었습니다. 일단 저도 여권을 가지고 재외국민 투표는 할 생각입니다.. 일본 사이트에는 한국 의회는 최루탄을 가지고 있는 의원 검사도 안해봤냐면서 비방하는 기사가 올라와있고.. 도데체 이게 무슨 짓인지.. 술이 확 깨네요 셧다운제 미디어법.. 인터넷 세상에 빠져사는 우리들은 이 두가지가 제일 크죠 그리고 FTA/ FTA 저작권법. 정말 간단하게 정말 하나로만 생각해봐도 계속 재협상 하자는 상대가 바로 웃으며 오케이 내리는 순간에는 분명히 그 상대가 이익이 제일 크니까 한 결론이 아닐까 싶어요... 간단한 것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되진 않아야겠죠... 갑자기 아침에 빡쳐서 글을 써봤습니다 ㅠㅠ 정치글이나 진지먹은 글 싫어하시는 분들은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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