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언행중 가장 큰 문제점은 "기자들에게 자신은 비례를 보장받고 왔다라고 워딩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덧붙여서 기자들에게 "다른영입인사들도 보장을 받고 왔는데 아닌 것처럼 이야기 하는 거"라고 워딩을 한다고 합니다.
어느 언론사 A 기자가 이철희와 주고받은 질문과 답변.
A기자: 모 방송에서 비례대표로 나간다고 했는데.,,,,(아마도 기자가 라디오 프로인 "김현장의 뉴스쇼"에서 한 위딩때문에 물어봤나 봅니다)
이철희: 내가 영입될 당시 그걸 염두에 두고 왔다.
A기자: 다른 영입인사들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본인들은 이야기하는데, 이철희씨만 약속을....?
이철희: 본인 입으로 그렇다고 할까요?
이철희가 이런식으로 언론플레이를 해서 문제가 된다는거죠.
그리고 또한 자기보다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는 영입인사에 대하여 기자들 앞에서 종종 폄하한다는 발언도 들려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