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러가 동생의 환생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그려본 잡상입니다.
독백시의 제목은 '천개의 바람이 되어' 입니다.
죽은자가 남은 자를 위로하는, 구절 하나 하나가 참 따뜻한 시입니다.
케일럽이 퀸에게...
그리고 꼽사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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