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험지 지역구에 나가거나 비례 20번 이후"를 받는 다면,
전,
본래 이철희란 인물이 친노를 까고 비문재인을 외칠 때에도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괜찮은 인물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복당을 하면서 언론에 슬며서 자기 영입과정을 흘리면서 하는 말이.
마치 자신은 비례를 보장받고 들어온냥 언론플레이를 한다는 겁니다.
문재인이나 김종인등 어느 누구도 지역구나 당선가능한 비례를 보장 한적이 없음에도
이철희의 워딩 때문에 인재영입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종편에 이용꺼리로 전략 할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정치를 처음 누구에게 배우냐가 참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