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역색으로 인하여 새누리를 찍는것이 가장 크겠지만...
대구사람들의 특징에서도 찾을수있음.
대구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의리문화입니다.
예를들어/ 대구 사람들은 자신들이 다니는 가게 혹은 아는 사람이 하는 가게만 갑니다.
이것은 그곳이 딱 맛이없어도 가야한다고 생각 혹은 마음으로 가는거죠...딴데가면 뭔가 꺼림직한느낌같은거...
대구 사람들은...배타적이다? 네 맞습니다
실제로 대구 사람들만큼 아는 사람들끼리 의리가 있는 사람들도 드믄데.....반데로말하면 배타적이죠..
한예로 대구 사람들은 서울사람들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가지고있어요....계산적이라는등...
다시말해, 대구는 분지뢰 되어있는 약간은 고립된 형탱의 지역으로서 사람들이 의리가 있지만 배타적인 그런곳입니다.
그러한 문화가 선거에 반영이 되는것이지요...
그러한 곳에서, 박정희대통령의 고향인 대구가 박근혜에게 등을 돌린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말....
대구사람들은 박근혜가 나라 팔아먹지안는한, 박근혜를 지지합니다.
IMF때도 새누리를 적극지지했던 대구입니다.
저는 친척중에 대구사람들이 만고 문화를 잘 알고있죠...
이것은 부산이랑은 다른듯합니다. 부산은 자존심이 새누리에 투영된듯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