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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96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밍★
추천 : 5
조회수 : 11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7 15:42:31
눈을 맞춰줘 멀리서 너를 보며 혼잣말로 속삭여
그저 한번 웃어줘 네 얼굴만 봐도 난 견딜 수있어
혹시 삶의 끝에 네가서있다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난모든걸 다 버린 채로 너에게 달려갈 텐데
손을 더 뻗어도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넌 닿지 않아
가까워진 듯 해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봐
하루가 달리 (하루가) 변하는네 모습은 포근히 밝게빛나
본적 없는 뒷모습 (너의 뒷모습) 호기심마저도 내욕심일까
언제부터 너와 함께해 왔을까눈을뜨고 숨을 쉰 순간부터 (Woo Baby)
매일 밤을 함께 했는데(함께했는데) 다가갈 수 없어
손을 더 뻗어도(내 손을 잡아줘)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뻗어도) 넌 닿지 않아
가까워진 듯 해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없어 넌 (Missing you) 절대로닿을수 없나 봐
바보 같은 소리라고 날놀려도돌릴 수 없어 이 맘은
소리쳐도(소리쳐 불러봐도) 분한 맘에 화 내봐도소용없어
너에게난 그저 수많은 사람중 하나 스쳐가잖아 (스쳐가잖아) 네겐 특별하지 않아
손을 뻗어도온 힘을다해뻗어도 (네게 닿지 않아 Baby) 닿지 않아
가까워 진 듯 해 (소리쳐 불러봐도) 설렌 맘에 불러봐도 (너를 더 불러봐도)
대답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봐
절대로닿을 수없나 봐
는 샤이니의 '너와 나의 거리 (Selene 6.23)'
저도 아이돌 팬질 몇년차라서 공감되면서 현타오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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