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철희 영입하는건 반대는 안했습니다
왜냐 함께할 마음 있는 사람은 받을수록 좋은거니깐 거부할 필요가 없죠

그래서 시게에서도 이철희 영입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들과 설전도 했었는데

전략위원장 자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요즘 이철희 하는거 보면 전략보다 공천에 관심 많은듯 아니 자기가 뭔데 자꾸 공천에 관여하려 하나요  공천시스탬이 있는데  

물론 자기 종편 친구인 박용진등 이런 사람 공천받게 유리 하게 하고 싶겠죠  벌써부터 계파짓 하는게 웃기네요  

지난 총선 능력이 안되서 공천심사에서 탈락된 사람이 이철희에요  썰전 나와서 얼굴 알여진거고  

요즘 새로 영입된 사람들 사이에 있으니 자신도 새로운 인물 인양..처음 오는 사람들 평풍만들어 놓고 자기가 대장질 하려나 본데  

정책 개발하라고 뉴파티을 만들어 줬더니 계파짓하고 공천에 더 신경 쓰면 그게 뉴파티 맞음?? 

문대표가 영입해온 좋은 이미지 인재들속
이철희나 기동민 처럼 원래 정치하던 사람들이 껴서 새로운 이미지 이용해 자기 정치 하려나봄

이철희가 무슨 전략이 있었나요??
이철희는 그냥 김한길 보좌관에 평론가에요  

이철희 전략이라 해봤자  

새민련 김한길 안철수가 대표하던 시절 비선으로 이야기 많이 해준걸 은근슬쩍   자신이 했던 팟캐스트에서 자랑삼아 말했던 사람이에요 

김한길 안철수 대표 시절 전략이 좋았나요??  

그리고 그 파캐들어보면 야당내 적을 만들고 미워하고 자기랑 친한 사람 공천 걱정해주던 그런 사람이에요 

또한  

문재인 대표가 혁신안 구상과 영입매진 할때 

이철희가 원외인사 모아서 문재인 사퇴 성명낸 사람인데  

지금 와서 보면 이철희가 전략가 맞아요?  

전략가가 아니라 걍 계파짓에 더 눈에 들어오네요 

더민주에 전략을 이철희가 하고
국민당 선대위원장은 김한길;  

이철희가 요즘 야권연대 말하던데  

만약 이철희가 탈당한 국민당과 5대5지분 나누는  그런식의 야권연대 주장 하면 이철희는 세작 확정이에요  

5대5지분 나누는 연대는 혁신도 아니고 더민주에 득이 안됨  

수도권엔 국민당 변변한 후보들 없음 다 안철수 급이 아님 만약 5대5지분 야권연대 하면 김한길 살려주는꼴 

연대는 정의당과 하면됨  국민당 고사시켜  투표날 야당지지자들이 사표방지 심리로 한쪽으로 정리해줍니다 

이미 3자대결은 사표라는 교훈이 있으니 

이번 총선 후애도 탈당한 김한길등 그 사람들 나타나면 

 또 총선 후 분탕질에 1년 내내 힘빠지고 정부여당과 대적 못하고 정권도 물건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