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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게시물ID : freeboard_723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중병기그녀
추천 : 0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7 08:07:30
본인온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평범남임
금방도 까까 한봉다리 뜯고 오유하던중
손님들와서 벌떡인남...
남자의 존슨은 정말 아무이유없이 직립할때가 있는데
이^때가 그때였음...
나와 함께 봉기한 존슨은 아름다운 D라인을 형성했고
심한 압박을 느낀 본인은 수습하려 존의 정위치를 잡아줌
만족하며 미소짓는데 본인의 혼탁한 미소와
방금 들어온 이쁜이 손님의 불안정한 눈빛이 마주함
들어온 이쁜이 손님은 상황에 위화감을 느꼈는지
본인과 아이컨택하며 백스텝으로 퇴장함...
마침 나오는노래 버스커버스커 밤꽃앤딩 나도앤딩ㅃㅃ
어디쓸지몰라서 자겔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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