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 ley-line
멜로디컬한 일렉트로 사운드와 묵직한 메탈사운드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장르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영상은 트랜스코어 밴드중 한국에서 가장 알려졌다고 할수있는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대충 트랜스코어의 유래를 위키에서 빌려 설명하면
록 음악(
영어: Rock music)은 1950년대 초
미국에서 생겨난
대중음악의 한 형식이다. 록은 대개
보컬,
전자기타, 그리고 강한 백비트(록음악 특유의 강한비트)로 구성되며, 백비트는 색소폰과 같은 여러 종류의 악기들에 의한 스타일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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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펑크(
hardcore punk)는
펑크 록의 하위 장르로
1970년대 후반
미국에서 생겨났다. 1970년대 중후반에 기존 펑크 록 밴드들이 해체하거나 다른 장르로 변화를 꾀하면서 남은 밴드들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더욱 과격(hardcore)해졌다.
하드코어 펑크의 사운드는 1970년대 펑크 록보다 두텁고, 무겁고, 빠르다. 이 장르의 노래들은 대부분 짧고 시끄러우며 격렬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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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코어의 사운드는
하드코어 펑크와 여러 장르의 메탈 음악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주로 하드코어 펑크 씬에서 활동하며 하드코어의 메시지를 표방하는 밴드들이 메탈에서 차용한 사운드를 선보이면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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