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역시 떠나가네요
다시는 이곳에 들어오지 않을 듯해요 술게시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조금 넘짓하게 들어온 이 공간
글은 지우지 않고 아마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가겠죠
저 역시 술게시판 문제에 대해서 타박을 하고 그럴 입장은 아니니 글 길게 쓰진 않을깨요
술게시판아 정모게시판과 같은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자정작용으로 오랫동안 술게시판 유저들과 함깨 동고동락해줘
그들이 힘들때 넋두리 할 수 있는 공간으로 :D
p.s 제 글중에 술게시판의 흐름에 관한 글 있어요
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시겠죠
그럼 다들 한잔하시고 즐겁게 오유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