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홈페이지에 개인 작품을 올려놓고 인터넷 투표로 10,000의 추천을 받고 레고사에서 검토후
상품화 시켜주는 CUUSOO(쿠소)프로젝트 중 닥터 후 제품을 레고사에서 승인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네요.
영화 백투더퓨처의 드로리언과
조만간 풀릴 고스트 버스터즈가 쿠소 프로젝트로 상품화된 작품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10,000표를 받은 또 다른 작품이 있었으니...
바징가!!!!!!
빅뱅이론 역시 레고사에서 검토중인걸로 공식 코멘트를 달았네요.
사진 출처 : 레고 쿠소 공식 홈페이지 (http://lego.cuus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