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옛날에는 여성이 유리천장도있고 불행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몇몇 직장 몇몇 쓰레기같은 인사들 외에는
유리천장이고 뭐고 많이 없어졌고, 능력에 따른인사를 한다고 보거든요.
지금 직장도 여성분들중에 자기 능력에 따라 돈받고 직책맡고 하니까요.
그전에는 여성상위 였어서 말은 안꺼낼께요.
(저는 2주일동안 집에 못가고 일해도 여자들은 꼬박꼬박 매일 집에 갔으니까요.)
병 ㅄ같은 인간 아니면 성에대한 차별 많이 안합니다.
그에 대한 관련 법안도 나왔고요.
뭐 힘들어서 못한다 인정합니다.
사병들 더럽게 힘들죠.
힘들고 돈안되죠. 그러니 인식이나 페이를 높여야 할껀데
'난 안가니까 괜춘해' 이딴 마인드가 가면 갈 수록 보이네요.
저기요. 님. 북한이 쳐들어오면 님 지킬 사람은 군인이예요.
그런데 이렇게 푸대접하는게 말이되요? 안돼죠??
그럼 뭐 안간다해도 군인들 인권 월급 등등 오르는데에 대해 왜 한마디도 안하셨나요?
왜 안하시나요?? 월급 초봉 200만 되도 인구절벽으로 걱정할 일은 없을텐데
왜 안싸우시죠? 군인들은 매일 매일 지킴 받는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