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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원순·정동영 폭행전력 60대 또 더민주 당직자 폭행
게시물ID : sisa_659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각하
추천 : 2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04 15:01:19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사에서 난동을 부리며 당직자를 폭행한 혐의로 박모(6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3일 오후 4시30분쯤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당사 11층에 올라가 “김대중, 노무현의 앞잡이인 너희는 빨갱이”라며 당직자 2명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략)

 박씨는 2011년 8월 반값 등록금 집회 현장에서 정동영 국회의원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지하철 화재진압훈련에 참관했던 박원순 시장을 폭행하고, 12월에는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빈소에서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작년 7월에는 경기도 안산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옆 유가족 대기실에서 한 유족의 뺨을 때려 입건된 전력이 있다.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204092452069?RIGHT_REPLY=R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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