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진없음, 흑발후기
게시물ID : beauty_65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다생활
추천 : 2
조회수 : 147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26 17:27:25
*글 재주 없지만 써보는 흑발후기*
 
 
탈색머리를 유지하다가
더이상  뿌리 염색계속 하기가 귀찮고 손상도 심해서
흑발을 하기로 했습니다!!
 
기를거니까 더이상의 염색은 없다며
흑발을 질렀죠.. 머리길이는 거지죤입니다 어깨 닿을정도  
 
 
미용실을 다녀온후
 
첫날..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
둘쨋날... 이 토인은 누구지 ?
셋쨋날.. 망했다........... 왜이리 늙어보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굴이 왜이리 까맣게보여...
넷째날.. 음 ? 적응이 되긴하네
다섯째날.. 어랏 왜이리 얼굴이 하얗게 보이지?
여섯쨋날.. 피피부가 화사해보이고 초큼 어려보인다 ?!
 
그리고 지금은 적응을 다 했고
흑발하길 아주아주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탈색 뽐뿌가 와도 더 이상은 염색을 할수없는 상태라
흑발로만 살아야 하지만 ㅠㅠㅠㅠ)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깔끔해진것 같아요
 
그리고 오렌지 계열이 잘 받았었는데
지금은 레드도 잘받고 전체적으로 다 무난히 받아들이는?!
 
입생로랑 8호만쓰다가 안 쓰고 놔두던 9호도 이제 잘받네요
샤넬 아서도 잘받아용 으히히
 
친구들 반응도 좋아요! 피부가 엄청 하얗게 보인다고 하네요 케케케  
 
음.....으음. ..
 
흐...흑발도 나쁘지 않아요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