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WP] 한국 젊은층 조국을 지옥이라 부르며 빠져나갈 궁리
게시물ID : sisa_658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밝은밤에
추천 : 1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03 18:37:10


한국이 소위 '헬조선'임을 증언하는 여러 사람 중 한명의 이야기

 

26세의 황민주 씨는 TV 작가이다.

 

“잠자리에 들 때 나는 이 일자리를 내일도 가지게 될지조차 모른다. 프로듀서의 문자 한 통이면 나는 해고될 수 있다. 내 프로그램이 방송되지 않으면, 나는 임금 지급을 못 받는다. 부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나는 살아남을 수 있다.”

 

▶인터뷰 내용들 모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