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막대기 등을 서로 이어 붙여서 모형화 하잖하유.. 흔히보는
이런 하향식의 정 반대로
없는 물질구조를 미리 형상화해서 그 뒤에 계속 실험,연구해서 그에 맞는 물질을 만들어내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나요?
예를 들어 수산화칼륨 원자구조에 막대기 하나 구슬 하나 더 추가해서
그에 맞는 물질을 만들어보려 노력한다던가...
(하지만 헛수고일 가망이 크기에 아예 시도를 하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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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연금술 또한 어찌보면 이러한 신물질 (금) 을 만들려고 한 노력이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