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칭보수라는 트위터하는놈이 불쌍한 친노패당이라는 해쉬태그로 저를 묶었네요..
트윗 진짜 한달에 한번 올릴까말까했는데..
어제 손수조 불공정어쩌고 개소리하길래 그거보고 멘션한번해줬을뿐인데...ㅋㅋㅋㅋㅋ
근데 그 불쌍한 친노패당이라는 그룹에 있는 트윗계정이..
경향신문, 김용민..뭐 이런분들도있고 총 인원도 7명인데...그중에 하나라니..뭔가 뿌듯해 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암튼 좀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것도 있구나 싶어서 올려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