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베스트 간 '컴게에 질문글이 90프로인데 성의없는 질문이 대부분이라 흐그는드!!!!!!' 라는 글에 보니 어떤 분이 '그런 90프로가 있어서 컴게가 돌아간다. 소스랑 뭐시기 이야기 하는 10프로만 있으면 돌아가겠냐' 라고 댓글달아 두신걸 봤어여 그래서 컴게가 저같은 쩌리 비공대 여징어도 글을 쓸 수 있는 곳이구나!!! 유레카!!!! 하고 달려왔어여 ㅋㅋㅋ
컴게니까 제 놋북 이야기를 써볼게여
**** 주의 *****
아무 재미도 정보도 감동도 음슴 마치 그냥 싸@월드 다이어리에 쓰고 포도알 남냠 해야될 것 같은 글임 본인같은 컴터멍충이도 글쓸수있다는것에 유레카!! 하여 그냥 기념비적으로 써보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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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무 이야기도 아닌데 왜 떨리져?????? ㅋㅋㅋㅋ
졸업하구 올만에 학교에 갔는데 과언니를 만났어여 노트북이 너무 느리다며 07년에 산거래여 헐????!!!!!
전 07년에 입학할때 놋북 사고 벌써 3번째꺼 쓰는데 .... 심지어 이것도 느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