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를 2010년 10월에 31차 예약자로 구매 후
그 중간엔 4s와 아이폰5가 나왔었네요 ㅋ
그리고
아이폰5s를 2013년 10월에 예약자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진정한 혁신을 만났어요 ㅠ 기쁨의 눈물이 ㅋ
마치 햅틱쓰다가 스마트폰을 처음 접했을 때의 기분이네요..
일단 3g에서 LTE로 바뀐 것만으로도 적응이 안 될 정도로 빠르고요 ㅋ
폰이 너무 가벼워서 들고 있다는 느낌이 어색하고 좀 실감이 안 나요 ㅋ
일단 정말 디자인과 기능면에선
3년을 기다린 보람이 납니다! 히히
마지막으로 지문 인식은 진정 대박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