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꺼려져서 정말 안먹다가 개별포장된 냉동 노르웨이산 고등어랑 국내산 안동고등어 두가지를 먹어본 결과
국내산은 살 색이 좀 어둡고 살이 부서지고 비린내도 나고 뭔가찝찝.. ㅠㅠ
한국 고등어가 국내산이아니라 다 일본산이라던데 그게 사실같기도하고 그래서 먹다가 버렸는데요...
삼치가 너무 먹고싶은데 삼치는 좀 안전한가요?ㅠㅠ
같은 어항에 동쪽고기 서쪽고기 나눈다고 말들 하지만
아무래도 원전 근처에서 사는 고기랑 멀리 떨어져사는 고기랑은 꽤 차이가 있을거같아서요
삼치는 주로 어디에서 많이 잡히나요?
또 국내에 있는 삼치는 주로 어느쪽 지역 제품인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