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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조응천 비서관을 움직였군요..
게시물ID : sisa_658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쩜..
추천 : 42
조회수 : 2401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6/02/02 10: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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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도록 그리고 진심으로 저희 부부를 설득한 몇 분이 있습니다. 현실정치 참여를 주저하는 저와 혹시 제가 결심할까봐 두려워하는 아내의 마음을 돌려세우기 위해 수없이 저희 식당을 찾아주셨습니다. 마지막 결정 과정에 저희 부부 마음을 움직인 말이 있었습니다. “내가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이 겪게 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정치의 시작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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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46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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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2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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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한겨레] 조응천, 박근혜 정권 ‘핵심’에서 문재인 영입 20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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