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는 남의 얘기를 듣지 않았어요.
담아둘 수 없었기 때문이였던거 같아요.
마음가짐에서 배울점이 많은 분들은
주변사람들 이야기를 담아둘 공간을 두고 있잖아요.
요즘은 너무 힘들다 힘들다 했던 문제들이 해결을 넘어서 대박이 터진시간이라 멍 때려요.
이제서야 저를 응원해준 사람들 생각을 뒷전으로 둔 지금까지 시간이 반성돼요.
뭔 얘기를 하려했는지 모르겠지만 빨래를 이제 막 돌려놓은 지금..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요.. ^^;
먼저 물어볼게요. 뭐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