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만약 베타키 배포 형식이아닌
일반 한국게임처럼 클로즈베타 형식으로 시작했으면
당청됨 소수 몇명만이 이 게임을 테스트하니
아 당첨되지 못해서 아쉽다~ 기다렸다가 오베하면 해야지~~~~ 하는식으로 넘어갔을텐데..
베타키를 초반한정 뿌리는게 아닌 여기서도 저기서도 일주일전에도 어제도 내일도 모레도
이런식으로 뿌리니
난 가질수 있을거야 라는 열망과.. 나는 안돼는가봐 라는 자괴감이 한꺼번에 찾아와서
더더더더 하스스톤이 하고싶어지는것 같음..
또 뿌릴 건덕지가 보이니 희망의 끈을 놓치못하는 사람들때매 더 많은 관심이 하스스톤에 쏠리는것 같음.
우리는 블자에게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검은사막 봐봐요 오천명 땋 뽑고 더이상없으니 후기나 보자 이런식인데..
ㅋㅋ 하스스톤 악마야 악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