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를 가는목적이 스펙업을 위해 가는거 아닌가요

현재 최종무기도 이기인만큼

스펙업을 하려면 레이드가 필수인데

횟수제한을 걸어버리면 10캐릭터이상은 키우지말라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뭐 일단 저부터가 현재 11캐릭 보내고있어서 크게다가오는거같기도하구요

제 육성방식은 다캐릭터 지향성이라

이계시절부터 캐릭터들 다 몇달간 이계돌려서 모든크로니클 다 모아주고 레어아바타 다 맞춰주고..

애정도에 차이는있어도 애정없는캐릭은 없거든요..

현재도 에픽풀 캐릭만 7개입니다..
나머지는 진행중이구요

제한을 걸은 이유가 안톤보상으로 에픽소울 획득이 너무 쉬워서 도전장가치가 많이 낮아져서 그런걸로 짐작하는데

그렇다고 보상을 줄이자니 캐릭터적게보내시는 분들한테 당장타격이 와서...

차라리 클리어보상으로 초대장에픽등의 갯수를 줄이고

탐식이나 안톤무기획득의 기회를 높여주는건어떨까 싶네요..
방어구는 이번에 에컨퀘전으로 어느정도 감당은 되는거같은데 
무기를 얻으려면 무한한 헬파밍이나 기약없는 영조파밍뿐이 없으니(제 여렌저도 당장 택틱 얼공풀이지만 무기가없어서 리버레이션 끼고있습니다.)

이렇게되면 이계 . 고던 . 안톤과에컨으로 장비를 갖추고 루크진입후에 모놀리움과 초대장수급으로 헬파밍을하여 장비업글이라는 최종트리가 될꺼같은데..

결론은  안톤횟수제한 삭제와 안톤클리어보상으로
안톤장비 획득을 용이하게해주고 초대장 에픽소울등의  보상을 낮추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