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파업기간동안 김태호pd가 무슨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파업이 끝나고 나오는 무한도전 매회매회는
정말 재미없다 ㅇㅇ
이미 도전따위는 없어진지 오래고
전혀 의미없는 특집들만 잔뜩잔뜩 보여준다
예전부터 그러긴했지만 그전에는
준비도 많이되고, 뭘 하던 한정된 지역에서 보여주는 갑갑함이아니라
자기들끼리 어디를 가서 무엇을하고 라는게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미션만 클리어하면 그만이라는 식인거같다
재미없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