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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59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길거같니?★
추천 : 23
조회수 : 8268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3/10/23 19:25:57
어이없는사건에 뻔뻔함까지...
어린이집 배식은 담당선생님이 하시는데 식판사진은 자기반 아이들꺼고 결론은 자기반아이한테 자기가 배식을한거지. 그니고 닭은 애기들먹기편하라고 손수 닭을삶아서 뼈와 살을 발라놓은걸 사진찍어서 쓰레기라고하나? 사진은 찍어두고 몇일뒤에 올리면 유통기한이 지나버린음식이 되는 불편한진실..
사과는 실온에 보관해도 몇일되면썩는부분이고 그사과또한 1년을 보관했다는 말되안되는 사진..
어린이집에서 직접밥을하니 그런말되안되는 일이벌어진거고 반찬가게는 조이료가 많이들어가 있으니 직접해서먹이는게 좋다고 생각한 원장님에 생각과행동을 이런식으로 만들어버린사건..
국을 한달동안 보관했다니? 국냄비가 어린이집에 몇십개나 되나보죠? 그큰국냄비가 냉장고에 들어가있다면 다른건 어떻게보관하나요?냉장고가 3개 4개이상 되는가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쌀을 받은건 강제로 가져오라는게아니라 아침도못먹고 온 애들이있어서 아침에 죽이라도 챙겨먹여달라는 학부모의 말과 동의하에 학부모들이 가져다준것..
아이들도 어린이집에서 밥을먹지만 원장님,선생님들도 같은밥을 먹는데 말도 안되는 사실을 유포해서 전국각지에 명예회손한죄...
지금은 경찰연락도 피하고 오늘 10시까지 출두하라고했더니 연락안되서 강제연행당해서
조사받으신다면서요?
유포글중에 제가 수입차를탄다니 31살이라니..
어이가없네요..수입차? 제가살려고 보고있던 그차
소나타보다 쌉니다..할말이 없어서 안한게 아니라
그냥 어떻게하냐 지켜보고있었을 뿐입니다.
제신상공개및 유포자도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이 글은 저의 지인 카스 글입니다...
두번씩이나 이렇게 글 올린점 죄송합니다
지인분의 어머니께서 그럴 분이 아니라는걸
잘 알기에 억울함을 풀고자 글을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보셔서 이 일의 진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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