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희: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 입니다.
무쫄:가축들이 새끼를 안낳으면,, 수입해 와야지 뭐!!
나라에 중대한 사항으로 충분한 토론을 통해 얘기를 해도 될까말까한 예민한부분인데,,
그런사항을 가게에서 물건 바꾸듯이 쉽게 얘기하니,,,
국민을 가축혹은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게 영화나 현실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영화라는 이름으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니,, 다들공감이되고 19금달고도 900만을 찍게 되는거죠,,
저런사람이 여당대표에 대선후보라니,,진짜 화가나고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