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또 “세 자녀 갖기 운동 벌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직도 한국의 저출산이 젊은 사람들의 인식문제라고 받아들이고있는
여당의 당수...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는 사회 인식입니다.
아이를 안낳는게 아니고 못낳는거고..
그 이전에 잘못된 결혼문화, 불안한 직장, 미친 집값, 낮은 임금(니들이 추진하는 모든것들) 이런게 물리고 물려서
저출산이 야기되는건데 70년대처럼 표어나 운동으로 해결될거라 생각하는걸 보니 정말....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