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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롤하면서 베충이 만나거나 욕먹을때 하는짓
게시물ID : lol_656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간방구암살
추천 : 1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12 01:26:25
걍 아무동네 아무이름이나 막 갖다붙인다.
나 마포 37이뿡식인데 듀오중 이순간부터 한마디만더하면 고소한다.
이 후가 중요함.
걍 대충 구라를 쳐야하는데 보통은 요까지만 말하면 욕하던 세키가 더 겨올라서 해봐 세캬 해봐임마 이럴수가 있음
그럴땐
당
황
하
지
말
고
나 인벤 닉넴 찌찌전사인데(구라) 고소인증 글있으니 읽어보고 경찰서에서 전화오면 내번호 알려주라 할테니까 전화해서 내가 알려주는 계좌로 50만원이나 쏴라 잘쓰마(개허세)
인벤아니어도 대충 아무 블로그나 카페같은데 좀 있어보이게 구라를 치는게 중요함.
여기서 이제 겜상고소에 대해 좀이라도 들어본 뇌있는애는 아닥하고 겜함.
베충도 조용하게 만들 수 있음.
허세가 중요함.
빙의되어야함
내가 비록 겜방구석에 앉아서 커다란 덩치에 안맞는 소라카로 힐이나 주고 있지만.
그 모니터 뒤엔 프로페셔널한 프로 고소러가 있단 뉘앙스를 뿡팡 풍기며 몰입을 해서 연기를 하면됨.
근데 이렇게 말했는데..
그놈이 야 우리 4인큐인데 듀오 뭐 ㅂㅅ아 이러면..
그냥 쭈구리야함..
다인큐 삭제 솔랭좀요...라이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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