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나가기 전에 안철수가 펄펄 뛰며 이랬습니다.
'나보고 새누리당 프레임을 갖고 있다 말하다니...(누가? 문재인이)'
근데 이 자는 총선 후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새누리와 뜻을 같이 하겠답니다.
새누리가 벼르고 있는 온갖 악법을 통과시킬 수 있게 해주자는 말이지요.
이건... 간첩 수준을 넘는데요?
동교동계 + 안철수 + 김한길계 + MB계 = 한국 정치 쓰레기 팩.
이 자들을 역사의 무덤 속으로 보내야됩니다. 그게 이번 총선의 주제에요.
어떻게든 이 자들을 심판해야 야권과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가 있습니다.
적과 내통하는 무리를 두고 어떻게 거악과 맞서 싸웁니까?
(이희호 여사와의 대화 녹음 및 언론 공개건은 추잡의 극치라 말하기도 부끄럽지요..
자기는 몰랐고 (!) 다 보좌관 탓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인간이 보여주는 개망나니짓의 끝은 대체 어디일까요?
정치권에서 반드시 퇴출시켜야 할 대상입니다.
한국 민주주의와 야권의 해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