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42 페이지 까지 읽었네요 .ㅎㅎ
'유형지에서' 라는 작품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신입변호사' 라는 작품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아요 .ㅜ.ㅜ
초현실주의 작가니까 시대적 배경을 많이 반영 했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역사에는 무지해서..
그래도 단편집이라 책장을 넘기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오늘 중고서점 가서 아멜리 노통 '적의 화장법, 살인자의 건강법, 두려움과 떨림' 세개 만원에 들고 왔어요 .ㅎㅎ
적의 화장법이랑 살인자의 건강법은 이미 읽어본 책이지만 그래도 세권에 만원이라 뿌듯 하네요 .ㅎㅎ
내일도 올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