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해달님, 한땀한땀님, 무뇌충잡아라님, 사랑스럽쏭님 어제자 게시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회사에 있을때 부모님께서 우리 복덩이(우리 강아지이름ㅋ..) 우유도 못먹고 너무 상태가 좋지가않아 동물병원에 데려갔대요...
5 ~6개월이아니구 .. 1~2개월짜리구요 이빨은 다있어서 검은해달님 말씀처럼 밥먹어두된대요~
지금 상태가 멀먹지 못하고 가죽밖에 없는....
지금은 영양제주소 놓구있구요 구충제주사랑 예방접종도 맞구 왔어요..
처음으로 반려동물하고 같이 사는거니까 서로 행복하게 키울꺼에요..^^
일단 강아지 몸이 좋아지는게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