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버티듯이 살아가는(...) 5년차 미생 직장인입니다(눈물)
저에게 있어서 커피는 무릇!
맛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잠만 깨면 돼!!!
피곤에 쩌든 육신을 일으켜 세우는 하나의 수단이었습니다.
이번에 88년산 님께서 돌체구스토 캡슐을 나눔하셔서 처음으로 나눔 신청을 해보았는데 당! 첨!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모카!(초콜릿도 맛있어요... 달다구리한걸 좋아라 합니다)
엌..... 사진이 크네요;;
감사합니다! 88년산님. 잘 마시겠습니다~^^
오랜만에 돌체구스토 머신을 꺼내서 캡슐 사용!
잘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