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천안시에서 축제를 했는데 그거 대학생 자원봉사를 했거든요.
말그대로 자원봉산데 학교에서 3만원이라는 거금을 갑자기 주더라구요+_+
그거 받고 온날 뭔 맛난걸 먹을까 하며 기쁜맘에 페북을 켰더니
요런게 보이더라구요.
헐 보니까 돈도 있겠다 어쩐지 탐나서 그만..
비커넥트팔찌 네개랑 유니세프 팔찌 두개를 질렀어요 흐흐흐흐흐
희움은 예전에 산게 있어서 안샀구요.
그랬더니 오늘 셤마치고 긱사를 들렀더니 도착해 있네요.
요로코롬 이쁘게 포장이 되어 있슴둥.
요건 착샷이구요..
두개산 이유는 ㅎ............................
여자친구 생기면 주려구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머지 하나도 포장 뜯을 수 있겠죠?
하..더러운 세상..
끝으로 시험기간이니까..
저는 세상을 구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