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분, 시 등과 같은 시간 개념은 우리 주위에 있는 "변화"를 분절적으로 이해하기위해 만들어낸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하루는 태양이 뜨고 지고 다시 뜨는 싸이클의 하루. 1초?는 무슨 분자인가 전자의 진동 몇번인가 그러죠. 만약 하루라는 개념의 시간이 실제한다면 윤달같은 건 실제로 시간이 늘어나서 그런거죠. 하지만 아니죠. 사람은 변화라는 무한한 자연법칙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서 만든 개념 중 하나기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