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인테리어 게시판은 눈팅만하다가 오늘 청소하고 정리하고 가만히 누워있다가
내방 이쁜것 같아서 수줍게 올려봅니다.
진짜 쑥스럽네요. 이게 뭐라고 막 괜히 두근두근 해요 허허
오유인들끼리만 보고 다른곳으로는 안퍼졌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문열고 들어가면 이렇게 보여요. 쉬는 날엔 거의 하루에 반이상을 지내는 침대에요 ㅎㅎ
침대에서 보이는 제 책상이요 ㅎㅎㅎㅎ
저기 검은색 가방을 쓰레기통으로 쓰고 있습니다.
사진찍어놓고 보니 책장 위가 좀 더럽네요.
책상 정면 샷입니다. 항힝항
저기 저 엽서들 걸어놓고 하루종일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허허허허
여기서 숨은그림찾기!! 노란리본은 어디있을까~~요
여기는 책상 옆에 옷장있다고..
저는 리락쿠마가 너무 귀여워요. 곰돌곰돌해
책상에서 뒤를 돌면 화장대와 선반이 나옵니다.
핑크핑크ㅎㅎㅎㅎ 화장을 자주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못해서 화장품은 별로 없어요..ㅎㅎ
쨔잔 이거는 자랑샷
연 ★ 느 ★ 싸인 캬캬캬
볼때마다 액자에 넣어서 걸어야지 했는데 그게 벌써 4년쨰네요...
ㅎㅎㅎ 많이 찍은 줄 알았는데 별로 안되네요.
마무리는 우리 룸메이트로 ★
굳밤보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