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이 카페베X 모델 되고 나서
사람들이 이제 안간다는 말을 할때
"원래도 맛없어서 안 갔지만 이제 진짜 안가" 라고들 하시는데
원래도 맛없어서 안 오겠다던 고객 그냥 안 온다는게 머가 무섭겠어요
"원래 자주 갔었는데 실망이다, 이제 안가겠따" 하는 표현을
좀 더 찰지게? 강하게? 하는 여론이 강해야 무섭게 않겠어요?
카페X네가 원래 맛없어서 안 가는건 저도 마찬가진데
고객도 아니었던 사람들이 한마디씩 해봤자 콧방귀도 안 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