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인도,,,, 그 특이함에 대해서
게시물ID : car_35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hnnyDepp
추천 : 2
조회수 : 15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22 08:29:45
 인도하면 떠오르는
 
택시  "릭샤"
 
지나가는 사람들도 폭발적으로 많고
거기에 자전거, 자동차, 소, 여러 동물 등등
얽히고 섥히는 가운데
 
요리조리 잘도 빠져 나갑니다.
 
 
동력원이 오토바이면 오토릭샤
자전거이면 사이클릭샤
 
이건 오토릭샤 사진
 
 
신형인 것 같다. 문이 없는 특유의 릭샤만의 구조는 그대로 가져오고
뒷좌석 헤드룸을 위해서 직각으로 디자인한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가죽 질감이 느껴지는 시트입니다.
 
 
요건 더욱 신형 릭샤인듯
허접함이란 찾아 볼 수 없는 깔끔함
블랙과 옐로우 포인트에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브라운색의 루프가 맘에 드네요.
 
 
거리를 달리는 릭샤의 모습입니다.
 
 
보통 여유롭게 4~5명은 타더라구요.
 
 
수리의 용이함도 있습니다.  번쩍 들어서 나무 토막 척 걸치고 작업
 
 
요 정도도 양호하죠..
옆쪽으로 삐져나온 분은 오픈 에어링을 만끽하는 군요
아니면 코너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친구라면.... 함께 하는 거죠
함께 있을 때 두려운 것은 없죠.
 
 
 
다음으로 많이 봤던 타타 트럭
화려하게 꾸민 외관이 눈에 띕니다.
 
 
 
인도 자동차 회사는 잘 알지는 못합니다.
 
마힌드라?   타타?
 
좀 더 알아보고 싶어지네요... 인도라는 나라.
 
그리고, 인도는 사이드 미러가 옵션이라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