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햇살이 잘 들어오는 내 방 창가.
자려는거 사진기 들이대니 깨더라..
중간에 포즈도 한 번 바꿔주시고
촉촉하고 탐스러운 ///_/// 코..
근데 다른 고양이 보다가 내 고양이 보면 유난히 송곳니가 긴 느낌.. 입에 툭 튀어나오고..
두번째로 매력적인 눈.
첫번째 매력포인트는 역시 털 없는 배꼽...
그럼 안녕.